이곳에

마음속 컬러사진 2007. 2. 3. 01:23
며칠만에 들어와보는 것 같다.
바빠서였을까.
아니지.
거래처만나서 술마시고 해가 떠오를때즈음에야 들어와
1시간자고 출근하고.
다음날 잠을 못잤으니 늦은시간 퇴근해 바로 잔게지.

이렇게 몇자라도 두드릴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될까.
사진도 옮겨야하고
그동안의 글도 옮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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