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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기록사진 2009. 2. 25. 00:11

뭐.. 항상 그랫듯이.
소주 한 잔하고 자려는데.
이가 아프다.
아니 잇몸이 아프다.
어느 한 쪽의 잇몸이 이를 덮으려 한다.
그정도로 부었다.
이게 과연 술때문일까. 스트레스 때문일까. 과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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