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내눈밖의 풍경 2008. 1. 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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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면서도,
한가하면서도,
반면에 분주하기도 한 풍경.
딱히 떠오르는 제목이 없다.



작년 12월 31일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나보다.
유선상으로 대충 들은 이야기.
간이 좀 안좋다고 재검이 떨어졌다.
하긴,
당시 술독에 빠져있긴 했지.

어쩐지 오후만 되어도 피곤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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