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하루의 기록사진 2010. 9. 27. 21:31

모처럼 6시 칼퇴근한 날.
저녁식사후 집근처를 배회하다.



검사결과가 나왔다.

장에서 발견된 용종은
방치했다면 암으로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이고
확실히 지져버렸으니 되었고
1년 후에 다시 검사받아보면 된다.
위에서는 헬리코박터가 발견됐는데
일주일정도 약물복용하면 된다고 한다.
남은건 궤양류와 기타등등인데
아..많기도 하다..ㅡㅡ;

어찌됐든간에
부지런히 치료하고 관리해서
알콜섭취하는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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