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내눈밖의 풍경 2008. 8. 4. 21:57![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7/25_27_7_15_blog33896_attach_0_85.jpg?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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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체조.
하루 방문객이 200명이 넘다.
유입검색어를 들춰보니
대부분이 "십리포 해수욕장".
말했듯이 갯벌체험으로는 강추하나
해수욕은 하지 못 할 곳이다.
마침 네이버 뉴스에도 올랐는데
십리포 해수욕장과 근처에 있는 장경리 해수욕장이
부적랍 해수욕장으로 지정됐다.
수질이 많이 안좋다는 이야기지.
그런데 있잖아.
그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어~~
눈팅만 하고 갔다는 이야기? 어?
바람처럼 사는거야 그러나 열심히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