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내눈밖의 풍경 2009. 5. 1. 19:56



머리식힐 시간이 나지 않는다.
그냥 시간에 쫓기지 않고 아무런 간섭도 받지않고
카메라들고 돌아다니다 앉아있다 그러고 싶다.
그러자니 홀로 다니기에는 좀 심심할 것도 같고.
같이 다니자니 마음이 안맞으면 불편할 것도 같다.
서로 간섭없이 말이 없어도 편하다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 찾기도 쉽지 않지.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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