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밖의 풍경 2008. 12. 22. 23:38




퇴근전부터 내리더니 아직도 내리고 있다.
가로등아래 흩날리는 눈발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것도 잠시.
내일 출근길이 얼마나 막힐까하는 걱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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