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내눈밖의 풍경 2007. 11. 8. 23: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안에 있는 카메라를 모두 모아 가족사진을 찍어봤다.
촬영은 핸펀이 수고해 주셨다.
덕분에 화질 개판이군..ㅡㅡ;
아!
나도 빨간띠를 둘러보았다.ㅎㅎ




밤늦게 걸려온 전화.
여차저차해서 6까지 출근해서
8시반까지 서울 중구까지 납품다녀와야한다.

이렇게 갑자기 스트레스 쌓일때에는
셔터를 한 번이라도 눌러보는 것이 상책.
이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가심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