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위사람들

내눈밖의 풍경 2007. 4. 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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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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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여자아이.
내가 신뢰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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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띠동갑을 간신히 모면한 넘.
아.. 나이란거..
잔인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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