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밖의 풍경 2007. 12. 1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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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시 내렸다 안내렸다.
그러기를 몇차례 반복.
신경안쓰면 눈이 오는지조차 모르겠다.
여우눈이라 해야하나? ㅡㅡ^




요즘은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덕분에 모두 분해해서 보관하는 통에
가끔 귀차니즘에 빠져 똑딱이를 찾게된다.

어쩌면,
몸이 무거워서겠지.
눈도 무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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