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내눈밖의 풍경 2017. 7. 2. 09:59
단비가 내렸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땅을 촉촉히 만들어 준.






자전거를 못탄다.

자전거 세차나 해야겠다.

사부작 사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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