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사는거야 그러나 열심히 그렇게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Total : Today : Yesterday :
두번쨰 찾은 신포 닭강정집.
같은 자리이니
저번과 앵글은 비슷.
저번에는 포장.
이번에는 그자리에서.
오는 길에 공갈빵도
국화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