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5일장

내눈밖의 풍경 2007. 5. 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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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동네이지만
시화지구가 생길 무렵에는 대형마트가 없었다.
그때부터 유지되어온 5일장.
아직도 이곳에 가면 삶의 향기가 묻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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