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하루의 기록사진 2008. 10. 17. 02:53
아침부터 재수뭐붙는다고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이렇게 들어와 늦은 시간 잠시 끄적거린다.
시간을 내것으로 만들며 살고 싶은데
어찌 난 시간에 쫓기며 사는 것인지.

고되고 고되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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