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말똥

하루의 기록사진 2007. 3. 26. 03:13
늦게 잠자리에 들어 10시가 넘어서야 일어남.

아침겸 점심 대충 빵조각으로 해결.

대충 청소.

밀린 대화의 갈증해소.

뼈마디가 다 아픈 관계로 누워있다 낮잠 늘어지게 잠.

오랜만의 외식.

늘어지게 잔 낮잠덕분에 여지껏 말똥말똥.

내일 자정즈음에 방송될 CJ홈쇼핑이 기대됨.

아마도 나의 지름을 심히 걱정하고 있을 것임.

누가?

으흐흐~


나,
그래도 평소에 쓰는 거라고는 담배하고 술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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