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귀

하루의 기록사진 2017. 10. 9. 19:44
토요일.



긴 연휴는

아직 며칠 남았고

여행의 여운은 아직 남아 있고.

아침일찍 자전거 끌고 나가 본다.



아직은 바람막이의 계절은 아닌 듯.




이른 아침의

하늘은 너무 이뻤다.






















집에 들어와

큰아이 알바 데려다주고

시흥아울렛 구겡하고

작은아이 학교 텃밭에

물주는 당번날이라

텃밭에 물 퍼 날라 뿌려주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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