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내눈밖의 풍경 2008. 4. 29. 00: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질기고도 고독한 삶의 투쟁.




점심시간의 수면시간을 없애보고자 나선 길.
결국 20분만에 들어와 토막잠을 잤다.
근데,
왜 밤에는 잠을 못이루는지
.
이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가심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