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하루의 기록사진 2017. 7. 23. 07:03
세차한 지

어언 백만년.

자전거에 빠져서.

장마기간이어서.

어쨋든

세차가 뭐인가하고

잊기 전에 차를 닦기로 한다.

비소식이 있으나

그래..왁스까지만이라도 해놓자.

해놓자는 개뿔.

미트질하는데 비가 온다.ㅋㅋㅋㅋㅋ

뭐...한 두번 겪은 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고압수까지 쏘고

드라잉도 생략한 채

집으로 귀가.





비 참..시원하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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