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밖의 풍경 2008. 10. 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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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부근에서부터 대부도까지
자전거 도로가 끊길 듯 이어져 있다.
주말에는 물론 평일에도 개인 혹은 동호회사람들이
제대로 복장을 맞춰입고 달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 길 중 한 곳에서의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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