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하루의 기록사진 2007. 4. 3. 01:52월요일 아침.
기분좋게 시작해야 할 월요일 업무시작.
그러나 첫발부터 스트레스로 시작되었다.
두통약을 찾아다니다못해 눈에 띄는 소염제를 먹고도 모자라
오후에 또 찾아먹었으니.
그와중에 회식한다는 말을 듣고나니 왜그렇게 더 쌓이는지.
알게모르게 표정에 나타나는 스트레스에
너도나도할 것 없이 참고 즐기라는 말에 놀긴 했다만.
왜,
노래방가서 꼭 도우미를 불러야하냐고.
남자 여섯에 여자 하나.
도우미 여섯 들어왔길래 한 명 쫓아버렸다.
덕분에 내 유일한 쫄다구가 내 파트너가 됐지만.
뭐 언제나 그렇듯이 그 쫄다구가 내파트너가 되지만서도.
술을 마셔도 전혀 취하지 않으며
노래방에서도 전혀 흥이 나질 않으며.
아~ 놔~
오늘 왜이리 흥도 안나고 술도 안취하는지 원.
기분좋게 시작해야 할 월요일 업무시작.
그러나 첫발부터 스트레스로 시작되었다.
두통약을 찾아다니다못해 눈에 띄는 소염제를 먹고도 모자라
오후에 또 찾아먹었으니.
그와중에 회식한다는 말을 듣고나니 왜그렇게 더 쌓이는지.
알게모르게 표정에 나타나는 스트레스에
너도나도할 것 없이 참고 즐기라는 말에 놀긴 했다만.
왜,
노래방가서 꼭 도우미를 불러야하냐고.
남자 여섯에 여자 하나.
도우미 여섯 들어왔길래 한 명 쫓아버렸다.
덕분에 내 유일한 쫄다구가 내 파트너가 됐지만.
뭐 언제나 그렇듯이 그 쫄다구가 내파트너가 되지만서도.
술을 마셔도 전혀 취하지 않으며
노래방에서도 전혀 흥이 나질 않으며.
아~ 놔~
오늘 왜이리 흥도 안나고 술도 안취하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