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하루의 기록사진 2011. 1. 1. 18:23

2011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언제나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 하지만
말그대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0년.

밝아오는 새해는 물흐르듯 흘러가길 기원하면서.


그나저나 저 눈은 언제 다 녹지.
이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가심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