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하루의 기록사진 2007. 6. 3. 23:37모처럼 나와 아이들만 나들이를 다녀왔다.
즐거워하고 비록 얕은 산이지만 힘들면서도
끝까지 올라가며 내려와서도 군소리안하는 아이들의 표정.
그리고 집앞에서의 자전거연습.
밝은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소홀한 것이 많았다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미안해 얘들아.
이제 수면제대신 술을 마셨으니 자야겠다.
정말 불면증에 걸릴려나봐 나.
즐거워하고 비록 얕은 산이지만 힘들면서도
끝까지 올라가며 내려와서도 군소리안하는 아이들의 표정.
그리고 집앞에서의 자전거연습.
밝은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소홀한 것이 많았다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미안해 얘들아.
이제 수면제대신 술을 마셨으니 자야겠다.
정말 불면증에 걸릴려나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