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클리너
내눈밖의 풍경 2007. 12. 22. 21:42순수 무료로 받은 액정클리너.
다음에 노리는 것은 스티커.
목요일 : 야식도 없는 밤샘작업.
금요일 : 저녁도 없는 연장근무.
토요일 : 팔자에도 없는 뺑뺑이.
그리고 크리스이브 : 이천,평택,용인 순회예정.
25일 이후 주중: 제주도 하루코스 출장예정.
머리속에 맴도는 건 딱 한가지뿐...
금요일 : 저녁도 없는 연장근무.
토요일 : 팔자에도 없는 뺑뺑이.
그리고 크리스이브 : 이천,평택,용인 순회예정.
25일 이후 주중: 제주도 하루코스 출장예정.
머리속에 맴도는 건 딱 한가지뿐...
이글을 올리고 맥주 한두잔에 잠이 든 것 같다.
지금은 새벽 5시.
눈이 떠졌다.
악몽.
너무나 생생한.
예전부터 언젠가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정말 그럴까봐 두려워했던.
아니 어쩌면 그러지 못할 상황이 되었을 수도.
너무나 생생해서 멍하니 앉아있기만 한다.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