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눈밖의 풍경 2007. 12. 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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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인 것 같다.
이곳에 글남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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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도서관 갔다가.
눈에 띄인 버려진 두가지.
양심.
그리고 따뜻한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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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전에도 저러고 있었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다.
제자리로 올려주고 싶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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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노는사이 한 컷.
끈기.
나에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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