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 오른팔

내눈밖의 풍경 2007. 6. 28. 01: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왼팔과 오른팔들.
애써 말로하지 않아도 알아서 살림꾸려나가는 소중한 사람들.


덥고 끈적끈적한 하루였다.
좀 견디기 힘든 그런 하루.
이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가심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