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했던 가을

내눈밖의 풍경 2007. 10. 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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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의 하늘이라 깨끗하고 맑았다.
더 이쁜 구름들이 많았으나
아래 사진을 끝으로 배터리가 잠들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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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느꼈다.
배터리가 다되는 순간.
마치 내주변에 담배가 없는 느낌.

담배를 끊지는 못했다.
스트레스 과다.
그리고 의지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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