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A/S?

내눈밖의 풍경 2007. 11. 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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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반에 기상해서 7시에 한 명 더 픽업.
그리고 서울로 직행.
8시에 서울역 도착.
1시간 허비하고 헛탕.
그리고 도착한 정동의 어느 빌딩 옥상.
안개는 아니고 공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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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번째로 이어진 김포 양촌.
혹시나 최불암씨를 볼까나하고 바보같이 두리번..ㅡㅡ^
그래도 공기 참 좋다.
동네 인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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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풍경.
한가로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기 좋다.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
옥상에 올라가는 것도 모자라
거기서 또 사다리타고 올라가야만 하는 상황.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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