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자탱자

하루의 기록사진 2009. 11. 8. 13:37

정확히 3주.
휴일없이.
며칠에 한 번씩 이어지는 자정에 가까운 귀가.
피를 말리는 스트레스.
시간과의 싸움.
그리고 누적되는 피로에 둔해지는 판단력.

그리고,
3주만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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