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토요일

내눈밖의 풍경 2007. 5. 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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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파랗던 토요일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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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로 쉬는 회사가 많아서인지 근처는 한적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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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길가의 보도블럭위의 잡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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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란 토요일에 묻혀 우리도 일하기 싫어지고.

정말로 일하기 싫던 파란 토요일.
하루가 이틀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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