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내눈밖의 풍경 2007. 10.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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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달만에 와보는 것 같다.



배신감이라는 것을 느꼈다는게 뭔지 아나?
내가 오늘 그랬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느끼고보니 세상 참 허망하더라.
ㅎㅎㅎ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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