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하루의 기록사진 2008. 1. 30. 23:45
전쟁보다 더한 일주일이 지났다.
흔히 말하지.
물먹은 솜같다고.
그런데,
한가하다 일해서인지 더 무겁다.
좀 자야지 이제.

이제 한가해지니 숨 좀 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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