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마음속 컬러사진 2011. 10. 2. 21:45




벌써 근 반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언제 그렇게 흘러가버린 것일까.

분명 그사이 봄도 있었고 여름도 있었는데.
어찌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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