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기상

하루의 기록사진 2017. 8. 19. 11:35
매일 새벽 5시쯤.

매미때문에 잠을 설친다.

오늘도 역시나.

눈 떠진 김에 나간다 6시쯤에.





새로 장만한 지로헬멧.

마음에 쏙.











들어와 샤워하고

차 가지고 사업소로.

뒤범퍼 교체한 지

두 주나 됐나.

며칠전 주차된 내차 앞범퍼를

어느 어르신께서

친절하고 시원하게 긁어 주심.



삼재가 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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