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
마음속 컬러사진 2007. 6. 8. 01:47어제 성묘를 다녀오고
항상 그랬듯이 나들이를 다녀왔다.
산소가 일산에 있는지라
오는 길에 다닐 곳이 많다.
일산 호수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선유도.
여의도공원등등.
어제는 선유도를 다녀왔었다.
어제 그렇게 선유도를 돌아다니면서
잠시 이런생각을 했었다.
온님께서 꽃을 찍었던데 그 꽃들이 어딨지?
한참을 돌아다니고서 생각했던 것인데
꽃은 못본 것 같다.
관심의 차이일 것 같다.
솔직히 난 꽃에 대해 관심이 없고
꽃이름도 모른다..ㅡㅡ;
같은 장소, 같은 사물일지라도
찍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사진이라지만.
오늘 댓글들을 읽으면서
참 난 꽃에 대해 정말 관심이 없나보다 했다.
ㅎㅎㅎ
오로지 인물하고 풍경이니 원.
그나마 찍는 꽃이라고는 좀 특이하게 생겼다거나
그 장소에서의 특성이랄까 뭐 그런 것일 뿐인데.
하긴,
나같이 둔한 넘이 그나마 꽃을 발견하고 찍는 것 자체가 기적이지..ㅡㅡ;
항상 그랬듯이 나들이를 다녀왔다.
산소가 일산에 있는지라
오는 길에 다닐 곳이 많다.
일산 호수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선유도.
여의도공원등등.
어제는 선유도를 다녀왔었다.
어제 그렇게 선유도를 돌아다니면서
잠시 이런생각을 했었다.
온님께서 꽃을 찍었던데 그 꽃들이 어딨지?
한참을 돌아다니고서 생각했던 것인데
꽃은 못본 것 같다.
관심의 차이일 것 같다.
솔직히 난 꽃에 대해 관심이 없고
꽃이름도 모른다..ㅡㅡ;
같은 장소, 같은 사물일지라도
찍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사진이라지만.
오늘 댓글들을 읽으면서
참 난 꽃에 대해 정말 관심이 없나보다 했다.
ㅎㅎㅎ
오로지 인물하고 풍경이니 원.
그나마 찍는 꽃이라고는 좀 특이하게 생겼다거나
그 장소에서의 특성이랄까 뭐 그런 것일 뿐인데.
하긴,
나같이 둔한 넘이 그나마 꽃을 발견하고 찍는 것 자체가 기적이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