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내눈안의 풍경 2008. 12. 14. 21:00아주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과천에 있는 과학관에 다녀왔다.
너무나 많은 인파에 제대로 관람하지 못했다.
몰지각한 시민정신으로 벌써 고장난 시설도 있었고
제대로 동작하지 못한체
시간만 뺏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하니 그것으로 만족한다.
아이들과 과천에 있는 과학관에 다녀왔다.
너무나 많은 인파에 제대로 관람하지 못했다.
몰지각한 시민정신으로 벌써 고장난 시설도 있었고
제대로 동작하지 못한체
시간만 뺏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하니 그것으로 만족한다.
블러가 많이 생겼다.
그동안 감을 잃어버린걸까.
스트로보까지 챙겨갔으면서
왜 사용하지 않았을까.
다른사람들처럼 내 이기심만으로 사용하면 그만인데
그 알량한 에티켓 지킨답시고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