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내눈밖의 풍경 2008. 4. 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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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힘들겠다.
누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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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아,
너도 참 쓸쓸하겠다.
그래도 좋을 때도 있겠다.
조용해서.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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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윗사진 주변에 있던 작품이다.
도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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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제목이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내눈에는 휴식같아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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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찌 내눈에는 힘겨운 풍경들만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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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방향에서 중심쪽으로 밀다니.
힘은 빠지고 결과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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