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마음속 컬러사진 2007. 6. 3. 00:23

예전에는 다들어내는 속내는 아니더라도
술술 털어놓곤 했는데
얼마전부터는 열 줄 이상 써지질 않는다.

오늘,
수다의 귀차니즘.
그리고,피곤함.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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