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선 - 시흥 갯골생태공원 세번째장

내눈안의 풍경 2007. 5. 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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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날즈음 눈썰매를 타러갔다가
눈이 다녹아 타지도 못하고 바람은 차서
입구에서 집으로 귀가했던 시흥갯골생태공원.
아직도 염전에서는 소량이나마 소금을 생산하고 있었으며
비교적 한가하고 나들이겸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더불어서,
어제 나와 함께 했던 분들께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남기고 싶다.
난,
여기가 이렇게 한적하고 경치좋은지 몰랐다.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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