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내눈안의 풍경 2008. 5. 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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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걸리는 줄 알았다.
저넘이 정녕 내 딸이란 말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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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2탄.ㅠㅠ






퇴근하고보니 집열쇠를 회사에 놓고왔다..ㅡㅡ^
덕분에 작은강아지와 놀이터에서 놀았다.ㅡㅡ;
양어깨에 카메라와 책가방을 메고
손에는 신발주머니를 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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