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마음속 컬러사진 2007. 2. 7. 00:24일요일부터 욱신거리던 눈.
간밤에 통증으로 잠을 설치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염증.
나원참.
말이나하고 찔르던가.
갑자기 치료시작하는 바람에 놀라고 아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어젯밤에 통증으로 두시간밖에 못잤는데
지금도 역시 욱신거려 잠을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다.
어디서 맞은듯이 눈탱이 밤탱이해가지곤.
에~~효!!
간밤에 통증으로 잠을 설치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염증.
나원참.
말이나하고 찔르던가.
갑자기 치료시작하는 바람에 놀라고 아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어젯밤에 통증으로 두시간밖에 못잤는데
지금도 역시 욱신거려 잠을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다.
어디서 맞은듯이 눈탱이 밤탱이해가지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