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절에 들어가는 초입.
오늘같은 날은 절대 주차딱지 안끊는다.
끊었다가 죽을라고~

작은 강아지가 찍은 장인어른사진.
어째 나보다 더 잘찍는 것 같다.ㅡㅡ^

장모님.

추어탕먹고 뒷뜰에서.
이거먹고는 좀 속이 풀렸다.
살 것 같았음.

손을 저러더니 한 컷 찍어달란다.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