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

마음속 컬러사진 2007. 7. 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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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에서 우리공장으로 제품인수를
밤샘작업을 통해 마무리했다.
늦은 새벽? 4시가 넘어 야식겸해서
짱구들러 한 잔하고 나오는 길에 한 컷.
나와보니 동이트고 있었던 것 같다.
하루종일 자고 일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었구나.



모기와의 전쟁.
피로와의 전쟁.
그렇게 지나간 어젯밤과 그밤샘을 포함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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