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둥바둥

하루의 기록사진 2018. 1. 7. 15:04
겨울 들어 게을러졌다.

바쁘기도 했지만

그건 오직 핑계일뿐.

나가 본다.






와..힘들다.

진심 힘들다.

흔히 초기화된다고들 하던데

그말이 뭔지 알겠다.

아..진짜 힘들었어..






그래도.

한바탕 숨 몰아치고 나니

개운한 맛은 참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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