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허브나라에서

내눈안의 풍경 2008. 5. 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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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도착한 곳이 봉평에 있는 허브나라.
서울방면에서 오는 길은 초입전부터 막혀 줄을 섰는데
강릉방면에서 들어오는 길은 초입까지 들어올 수 있었다.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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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고
이곳 또한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잘 관리되어 있었다.
시간 날 때,
삼양목장과 같이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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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 저렇게 사진 한 장 남기려면 줄을 서야한다.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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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니들이 나보다 더 많이 찍었을 것이다.
다른때같으면 난 찍고 가족들은 기다렸었는데
이날만큼은 부부가 아이들을 기다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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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모델도 잘 해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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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핸펀에 있는 음악을 자신의 핸펀에 녹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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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보덕분에 얼굴이 번들거린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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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선글라스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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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번들거림이 없어지나.
밤새 차타고 낮동안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얼굴들이나 옷차림 다 그지꼴인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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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엽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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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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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에는 사진찍히기를 좋아하더니
커갈수록 찍히기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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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다니는 모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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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굴이 너무 크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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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용 미리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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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
이곳도 역시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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