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서

내눈안의 풍경 2008. 3. 16. 18:38

아이 둘을 데리고 서울대공원으로 출발.
조촐했던 강아지들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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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들고다니면 번거롭고
귀찮으니까
핸펀으로 다 해결한다.
잔머리의 귀재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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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두줄만 사갔는데 모자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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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도 적어 걸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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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장난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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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먹은지 한시간 지났는데
배고프단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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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꼬여 돌고래쇼를 못봤다.
저 아쉬운 눈길.
아쉽다기보다는 그 뭐랄까.
안보여준다는데에 대한 분노의 눈빛?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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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고 뭐고
아무생각없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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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보다도 더 많이 찍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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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장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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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에서의 마지막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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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전에 전철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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