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내눈밖의 풍경 2008. 2. 8. 11:01계획에 없던 발길이었다.
그것도 설날에.
새벽 3시에 떠나 석굴압에 8시에 도착하여 시작된 경주 나들이.
그렇게 시작된 나들이는 하루종일 돌아다니고서야 끝났다.
돌아오는 길은.
말그대로 귀성전쟁.
한 번 들른 휴게소에서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가량 걸렸다.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하루코스로 이만큼 구경하고 공부하고 했으니
우리가족 특성에도 맞고 알뜰하게 알차게 잘보내고 왔다.
석굴암 정상에서 바라본 경주.
난 석굴암이 이렇게 산정상에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덕분에 무쟈게 추웠다..ㅠㅠ
입구에 있던 종.
자세한 설명같은 것이 없어 아쉬웠다.
이때 시각이 오전 8시경.
길고긴 모퉁이길을 돌아가자 나타나는 석굴암.
그러나 실내촬영이 금지되어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
대신 주변풍경들로..ㅡㅡ;
저안에 들어가면 석굴암이 있다.
마침 스님들께서 불공을 드리고있어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너무 추웠지만 맑은 공기.
그리고 조용함.
설명의 귀차니즘.
확대하여 팻말을 보시오~
물맛 정말 좋더군..^____^v
그것도 설날에.
새벽 3시에 떠나 석굴압에 8시에 도착하여 시작된 경주 나들이.
그렇게 시작된 나들이는 하루종일 돌아다니고서야 끝났다.
돌아오는 길은.
말그대로 귀성전쟁.
한 번 들른 휴게소에서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가량 걸렸다.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하루코스로 이만큼 구경하고 공부하고 했으니
우리가족 특성에도 맞고 알뜰하게 알차게 잘보내고 왔다.
석굴암 정상에서 바라본 경주.
난 석굴암이 이렇게 산정상에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덕분에 무쟈게 추웠다..ㅠㅠ
입구에 있던 종.
자세한 설명같은 것이 없어 아쉬웠다.
이때 시각이 오전 8시경.
길고긴 모퉁이길을 돌아가자 나타나는 석굴암.
그러나 실내촬영이 금지되어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
대신 주변풍경들로..ㅡㅡ;
저안에 들어가면 석굴암이 있다.
마침 스님들께서 불공을 드리고있어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너무 추웠지만 맑은 공기.
그리고 조용함.
설명의 귀차니즘.
확대하여 팻말을 보시오~
물맛 정말 좋더군..^___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