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방문.

내눈밖의 풍경 2007. 5. 27. 18:29
날이 좋아 도시락싸들고 들른 갯골공원.
전에는 못봤던 풍경들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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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벌들이 많았다.
다 달려들까봐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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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군데군데 물이 고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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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 없는 사진들이지만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풍경들이 있었구나라고 생각을 한다.
더불어 고장에 대한 애착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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