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에서

내눈안의 풍경 2008. 2. 6. 19: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가 가는 길에 들른 소래포구.
명절이라 그런지 한가해서 좋았고
그래서 많은 양을 싸게 살 수 있어 좋았다.

나오는 길에 막걸리에 돼지껍데기도 먹고.
여유롭던 하루.
이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가심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