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내눈안의 풍경 2007. 7. 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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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약함을 보이는 큰아이.
그러나 난 조급함을 보이지 않는다.
주입식 교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이해하는 수학을 공부하기를 원한다.




한참 뛰어놀아야할 나이인 아이들이
공부에만 매달려 동심을 잃어감이 아쉽다.
세상풍습이 어찌 이리 바뀌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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