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생태공원
내눈밖의 풍경 2009. 8. 4. 14:43새벽에 연꽃담으려고 일어나긴 했는데.
날이 잔뜩 흐리니 가고 싶은 마음 싹 가시고.
어딜갈까 하다가
결국 만만한 시흥갯골생태공원으로 갔다.
갑자기 해 뜨더니.
타 디지는지 알았다..ㅡㅡ;
날이 잔뜩 흐리니 가고 싶은 마음 싹 가시고.
어딜갈까 하다가
결국 만만한 시흥갯골생태공원으로 갔다.
갑자기 해 뜨더니.
타 디지는지 알았다..ㅡㅡ;
바람처럼 사는거야 그러나 열심히 그렇게